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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0 KIS 2007 (19)

금일 KIS(Korea It Show) 박람회에 빗속을 헤치며 다녀왔습니다. 'ㅁ'

태평양홀과 인도양홀 두 곳으로 나누어져 진행되었는데요,
메인은 태평양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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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SK T, LG, KT.KTF 가 태평양 홀을 거의 장악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위 회사를 제외하고는 비쥬얼적으로 다른 부스들은 눈에 띄지도 않았습니다.
저 가운데에, 프라다 핸드폰  저희 챨스~과장님 여친께서 마케팅 하신거라고 어찌나
들었던지, 괜시리 방갑더라구요 냐하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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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으로 눈에 띄었던 부스는 바로 Show 였습니다.
비쥬얼적인 면이나, 인지도 상에서 그 주변 다른 부스들을 장악해 버린 Show.
여느 부스와 마찬가지로, 아리따운 도우미들의 설명, 그리고 각 서비스 마다 체험과 위주의
전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핸드폰 기능 중의 하나로, 노래방 서비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Music cafe에서,
아저씨 한 분께서 목 놓아   "그대에게 ~♬" 를 부르시더군요 '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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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LG, Samsung은 직접 사용해 보는 제품들도 있었지만,  제품 전시 위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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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SK_Telecom 업체가 제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각 서비스마다 부스 내에 섹션을 만들어 직접 사용해 보는 것 뿐만아니라,
독립전인 섹션을 가져, 각 서비스의 특징을 잘 그려낸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물론, 관람객들도 직접 참여하고 관심을 가지는 면에서도 월등히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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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컴퓨터는, 제품 홍보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고 '맞짱' 대회장 이라는 걸 내세워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하는 방식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비쥬얼적인 면, 브랜드 인지도,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 홍보 방식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부스가 많았단 태평양 홀에 비해 인도양 홀의 부스들은
대부분이 기술적인 면을 부곽시키는 업체들이었고, 중소기업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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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참여도나 관심도 태평양 홀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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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홀 중에서도, 이벤트가 다양하고 비쥬얼이 큰 메이져 급 부스에만 관람객들이
몰리는 부분도 당연시 생각되는 반면, 몹시도 씁쓸했습니다  @_@ㆀ


이런면에서 볼때, IT박람회 보다는 여행박람회가 오히려 트라이블에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신다는 이대리님의 말이 어찌나 확, 와 닿던지 ;;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열성적으로 홍보를 보여주는 업체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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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를 보고, 2007년 올해 대한민국의 다양한 IT를 봤다기 보다는 TV에서 보는 메이져급
브랜드를 한번 더 자세히 관람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대구 국제여행박람회와 오늘 KIS를 보고 난 느낌이 어찌나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생각이 드는 반면에, 어느 박람회를 참가하든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 트라이블을 관람객에게 다가갈지를 고민해 봐야 할꺼 같습니다.











2007/04/20 14:48 2007/04/20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