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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0 '앤디 워홀 팩토리' 展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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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린 먼로 그림으로 더 유명한 팝 아트 공장장 앤디워홀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삼성 리움미술관은 처음 갔었는데요, 교통편이 다소 불편해서 그렇지, 외관이나
실내는 어느 미술관보다도 관람하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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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7,000원 초중고생 4,000원
관람시간 : 10:30 ~ 18:00 (월요일 휴관, 매주 목요일 21:00까지 연장)
문의 및 예매 02-2014-6901 // www.le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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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내에서는 당연히, 사진촬영이 금지 되었으나, 로비나 미술관 내외부 곳곳에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곳들이 여러군데 마련되어서 아쉬움을 조금 달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작품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사진으로 남기는 즐거움도 못지 않은데,
이 부분을 잘 포착한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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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는 앤디워홀 작품 전시 위주,

1층은 지하에 전시된 작품들의 모티브를 그림과 사진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영상을 통해서 앤디워홀에 대해 소개를 해주었고, 도슨트(미술관 자원봉사자)이 정해져

작품 설명을 따로 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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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린 먼로 초상화 기법인, 스크린 프린터 기법을 웹 캠을 통해 관람객들 얼굴 사진을
현장에서 찍어, 사진 분할수를 선택해 프로젝트로 백면에 뿌려주는 이벤트를 했었다.

유명 인들의 초상화만 줄곧 감상하다가, 내 사진이 마를린 먼로처럼 벽면에 뿌려지니깐
정말 재밌고, 새로웠다. 마치 내가 마를린이라도 된 마냥, 어찌나 신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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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즐길꺼리는, 바로 이 풍선이었다.
작은 공간으로 은색풍선을 띄워 공기를 이용해서 풍선을 띄우는 형식이었는데,
여기서 관람객들이 풍선으로 가지고 놀기도 하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즐기는 모습에 대리님과 나도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놀았었습니다.

그다지 큰, 이벤트들은 아니었지만 관람한 시간과 나의 마를린 초상화 만들고, 풍선들과
함께 논 시간이 거의 비슷했던 것 같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즐거웠었다, 눈으로만 본 작품을 보다, 내 손으로 직접 만지고 해보는
두가지 이벤트가 더 흥미롭고, 오래갔었던 것 같았습니다.

굳이 똑같은건 아니지만, 우리 트라이블 서비스에서도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꺼리가 있는 서비스, 이벤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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