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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5 [보도자료] 지도 보면 추억이 보인다 (19)

지도 보면 추억이 보인다


네이버, 야후 등 지역정보, 맛집 추천 각광



  참여와 공유를 가장 큰 특징으로 하는 '웹2.0'이 인터넷 지도 검색 서비스에도 적용되고 있다. 단순히 지도 검색뿐 아니라 자시만 아는 위치정보, 사진, 맛 집, 감상기 등을 타인들과 나누는 것이다. 특히 휴가철은 이같은 서비스가 더욱 각광받는 시기다.

  네이버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서비스 '포스트맵(
http://maps.naver.com/postmap.사진)'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이 올린 생생하고 살아있는 지역 정보를 확인, 해당 명소를 방문할 때 보다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다.

  '나만의 맛집', '서울시립미술관 주변 이야기', '덕수궁 주변의 맛집 추천' 등 주제별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검색을 통해 특정지역에 대한 지식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인기가 많은 지역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위 포스트를 추천순 또는 신규 등록순으로 확인 할 수도 있다. '전국에 새로 뜬 포스트' 코너를 통해 최근 이용자들이 발굴한 지역 명소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야후코리아도 '라이프맵(kr.gugi.yahoo.com/lifemap)'을 제공한다. '해운대', '청계천' 등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추억을 남겼는지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방문 전 생생한 지역정보를 얻을 수 있다. '퍼가기' 기능을 이용해 라이프맵 이미지를 타 사이트 게시판이나 블로그에 올릴 수도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여행에서도 마찬가지다. 구글은 이용자들이 지역정보를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지도 매시업(mashup)' 서비스를 선보인다. 구글은 '마이 맵스'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미니 응용 소프트웨어 '매플릿(mapplet)'을 이용한다. 이용자들은 로그인을 통해 마이 맵스에 들어간 뒤 100여 가지가 넘는 매플릿을 선택해 자신의 목적에 맞게 수정, 저장할 수 있다.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주)컨텐츠프랠닛의 '트라이블(
www.tryvel.com)'도 구글맵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원본 사진을 올리면 디지털 카메라가 제공하는 날짜, 시간 등의 정보(EXIF)를 해석해 촤령 장소별로 정렬시킨다. 여기에 구글 맵으로 장소를 검색해 '태그(이름표)'로 붙이면 지도 위에 사진을 맞출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지도 에 추억이나 정보를 올리는 맵 스토리도 제공한다.

  사진은 원본으로 약 3000장(3기가)까지 한번에 올릴 수 있고, 전세계의 모든 찰영 장소를 다룰 수 있다. 여행 다니면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여행 경로를 자동으로 완성 해주고, 그동안 찍은 아기 사진을 올리면 시간별로 성장과정을 달력 또는 슬라이드 형태로 저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유하기 어려웠던 행사나 단체 모임 사진 원본도 '친구공개'를 통해 공유할 수 있게 했다. 국내 동영상 UCC 전문 서비스인 엠군(
www.mgoon.com)과도 제휴할 예정이다.

최우규 기자




경향신문 IT 2007년 7월 16일자 기사







2007/07/25 10:45 2007/07/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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