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추억’웹에 보관하세요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아직도 여름휴가 때 찍은 사진을 정리하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여름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친구와도 같이 나눠야 하는데 하면서 말이다. 포털사이트에서는 원본 사진을 그대로 보관하고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앨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야후의 사진 공유 커뮤니티 플리커(www.flickr.com)는 해외에 떨어져 있는 친구와 사진 공유는 물론 원본 사진 그대로 올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간편한 업로드 툴을 이용해 한번에 수많은 사진을 올릴 수 있고 목적별로 원하는 사람끼리만 사진을 공유할 수도 있다. 싸이월드의 경우 일촌 공개라고 해도 일촌 관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진이 공개되지만 플리커는 한 그룹이나 단둘만 공유를 원한다면 비밀 주소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면 그만이다.

야후의 라이프맵(kr.gugi.yahoo.com/lifemap)은 자신의 사진을 지도 위에 바로 저장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도 있다. 장소와 시간에 따라 지도 위에 저장할 수 있어 여행의 추억을 더욱 생생히 떠올릴 수 있다.

컨텐츠플래닛의 트라이블(www.tryvel.com)은 여행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 여행 경로를 자동으로 완성해준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원본 사진을 올리면 카메라가 제공하는 날짜, 시간 등의 정보를 해석해 촬영장소별로 정리해준다. 더구나 구글에서 장소를 검색, 이름표를 불이면 지도 위에 사진을 올릴 수 있어 여행지도를 만들 수 있다.

파란의 푸딩(pudding.paran.com)은 대용량 사진을 쉽고 간편하게 편집, 공유할 수 있는 사진 공유 서비스다. 500MB까지 대용량 사진파일을 올릴 수 있고 개별 사진마다 태그를 붙일 수 있다. 특히 연관성이 있는 사진을 모아 스토리텔링을 구성한 ‘루프’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개인공간은 3GB다.

올라로그(www.olalog.com)는 얼굴인식 기능과 태그를 기반으로 사진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류, 관리, 공유할 수 있다. 최근에는 텍스트 메모관리 기능,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친구그룹을 관리해주는 기능, 공유 대상 설정 기능 등을 추가했다.

아이모리(www.imory.co.kr)는 사진이나 음악, 영상을 저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장된 사진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인화하거나 앨범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웹앨범 서비스다.

2007년 9월 3일 〈권오용기자〉






2007/10/01 14:00 2007/10/01 14:00

GPS 활용한 ‘똑똑한 여행지도’



[쿠키 톡톡] 여행 사진을 GPS 수신 정보 따라 자동 정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컨텐츠플래닛이 운영하는 트라이블(www.tryvel.com)은 GPS 수신기의 위치 정보를 이용해 여행 경로와 사진을 결합하는 ‘위치 기반 사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길을 찾는데 사용됐던 GPS 기기를 디지털 카메라와 연동해 여행 지도를 만드는데 활용하는 것이다.

GPS 활용한 여행 앨범을 만드는 방식은 간단하다. 촬영 날짜와 시간 등 사진 파일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사진을 자동 정렬시킨 뒤 GPS의 위치 정보의 시간을 맞물려 구글맵에 여행 지도로 만들면 된다. 여행 위치와 시간 정보는 여행할 때 GPS 수신기를 가지고 다니면 자동으로 모아진다.

현재 소니의 CS1과 마젤란의 익스플로리스트 2개 기종만 가능하다. 트라이블은 서비스 가능한 GPS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김영돈 트라이블 팀장은 “여행자가 사진을 찍은 위치와 시간을 일일히 기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 셈”이라며 “단순히 개인의 추억을 넘어 유용한 여행 정보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여행을 계획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2007.08.27 12:17]



관련URL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0642127&code=41191111

2007/08/27 13:55 2007/08/27 13:55
디카ㆍGPS만 있으면 지도위에 입체 앨범

트라이블, 서비스 선봬


 
컨텐츠플래닛(대표 윤혁)이 운영하는 트라이블(www.tryvel.com)은 GPS 수신기의 위치정보를 이용해 여행경로와 사진을 결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위치기반 사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사용자가 GPS 수신기를 갖고 다니면 그 위치정보(시간정보 포함)가 저장돼 사용자 컴퓨터와 연결시 로그파일이 업로드되고 디카의 시간정보와 상호 연동돼 구글맵에 사진을 올리는 것이다.

회사측은 여행자에게 이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자신의 여정에 따라 지도에 사진들을 여럿 올릴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김무종기자 mjkim@
 

관련 url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82402010760611002


기사일자 : 디지털타임스 IT/과학 | 2007.08.24 (금) 오전 8:02







 

2007/08/24 15:10 2007/08/24 15:10

여름휴가 추억 ‘e렇게’ 남기자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다. 마찬가지로 여름 휴가철 공들여 찍은 사진을 아무렇게나 하드디스크에 내버려 둔다면 그것은 사진이 아니라 그저 컴퓨터 파일에 불과할 따름이다.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와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카메라 등 ‘디카’가 우리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사진을 편집해 올리는 인터넷 서비스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런 서비스들을 이용해 여름휴가때 찍은 사진들을 가족이나 친구 등에게 자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야후코리아의 ‘야후 라이프맵’(kr.gugi.yahoo.com/lifemap)은 내가 어디에서 사진을 찍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촬영시간과 장소에 따라 사진이 인터넷 지도 위에 가지런히 정렬된다. 다른 사람들과 공유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휴가때 부산에 갔다 왔다면 부산 해운대나 달맞이공원 등 명소나 자기가 맛있게 먹었던 식당 등을 장소와 시간에 따라 지도 위에 배열하면 된다.

‘트라이블´ 여행경로 자동으로

비슷한 서비스로 콘텐츠플래닛의 ‘트라이블’(www.tryvel.com)이 있다. 여행때 찍은 사진을 올리면 여행 경로를 자동으로 완성해 준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원본사진을 올리면 카메라가 제공하는 날짜, 시간 등 정보를 해석해 촬영 장소별로 정렬한다. 여기에 구글 맵으로 장소를 검색해 이름표를 붙이면 지도 위에 사진을 올려 놓을 수 있다. 사진은 원본으로 3000장, 최대 3기가바이트(GB)까지 한꺼번에 올릴 수 있다. 파란의 사진서비스 ‘푸딩’(pudding.paran.com)은 대용량 제공이 특징이다.DSLR 이용자 등 JPEG(압축 사진파일)보다 용량이 큰 RAW 파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늘면서 더 넓은 저장공간이 필요해졌다.

파란 ‘푸딩´ 500MB 대용량 저장 가능

푸딩은 한번에 500메가바이트(MB)까지 올릴 수 있다. 한번에 여러 장의 사진 파일을 띄우는 것은 물론이고 개별 사진마다 제목이나 외부공개 여부까지 설정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개인공간도 3GB에 이른다. 사이트내 활동을 많이 하면 저장공간이 최대 5GB까지 늘어난다. 연관성 있는 사진들을 모아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루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가로형, 세로형, 반원형, 이지형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이 가능하다.

사진공유 서비스 ‘플리커’(www.flickr.com)를 이용하면 수백장의 원본사진을 드래그 앤드 드롭(끌어서 놓기) 한 번으로 간편하게 올릴 수 있다. 사진마다 꼬리표를 달아 이용자들이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사진첩을 만들어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포털들의 사진서비스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미니홈피로 디카 열풍을 불러 왔던 싸이월드(www.cyworld.com)는 ‘스튜디오’ 기능을 추가한 ‘홈2’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 싸이월드 스튜디오는 내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휴대전화, 미니홈피 등에 있는 다양한 사진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한번에 25장의 사진을 올릴 수 있고 음악을 삽입하거나 화면전환 등 플래시 기능도 제공한다. 여러장의 사진을 한장의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 ‘콜라주’도 재미있는 기능이다. 홈2에서는 컬러 이름표 등도 붙일 수 있다. 한번에 2MB까지 올릴 수 있고 동영상은 대용량 파일이라도 10분 분량까지 업로드가 가능하다.

다음 ‘파이´ 등 포털도 사진서비스

다음의 ‘파이’(pie.daum.net) 서비스를 이용해도 사진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찍은 사진을 한번에 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사진을 정리하거나 올리기 위해 하나하나 열어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사진틀 등도 꾸밀 수 있어 포토숍 등 별도의 그래픽 전용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다.

네이버도 ‘포토갤러리’(photo.naver.com) 서비스를 개편했다. 사용법을 편하게 바꾼 것은 물론 사진의 가로폭을 최대 900픽셀까지 제공해 더욱 선명하고 큰 사진을 볼 수 있다.

새로 선보이는 ‘포토락(樂) 보드’에서는 전문 사진작가 및 저명인사의 포토강좌와 에세이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전문적인 사진촬영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기사일자 : 2007-08-08    19 면





2007/08/09 18:09 2007/08/09 18:09

처치곤란 여행사진, 여행지도로 태어나다



[2007.07.06 16:05]        


[쿠키 톡톡] 국내외 여행을 다니면서 무심코 눌러버린 카메라 셔터들. 이동 장소마다 추억을 남기기 위해 촬영했지만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몰라 곤란 할 때가 많다.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폴더로 정리해 올리자니 양이 너무 많다. 모두 인화하자니 비용이 걱정된다.

이럴때 여행 지도 사이트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컨텐츠플래닛(대표 윤혁)의 트라이블(www.tryvel.com)은 구글 지도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진을 정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도 위에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하고 사연을 올릴 수 있는 것.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지도 위에 블로그를 꾸미듯 여행 사진을 올리면 된다. ‘첫 데이트 장소’‘아이와의 첫 여행’ 등 개인적인 주제로 장소를 지정 할 수도 있다.

여행 지도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단 여행 사진을 트라이블 사이트에 올린다. 한 계정 당 3G까지 사진을 올릴 수 있다. 사이트에 올라간 사진은 촬영 날짜와 시간 등 사진에 담긴 정보에 따라 자동정렬된다. 사진마다 구글맵을 검색해 장소를 지정한다.

예를 들어 중국 여행을 다녀온 이용자는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북경공항, 천안문광장, 동방 프라자 등 여행지 곳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이동 경로를 따라 지도 위에 첨부할 수 있다.

여러 이용자들이 올린 사진과 사연이 ‘맵 스토리’라는 지도에 모두 올라 오게 된다. 특정 장소에 같은 시간에 있었던 네티즌이 여행 지도 위에서 만날 수도 있다.

컨텐츠플래닛 이주영 대리는 “네이버나 야후와 다르게 해외지도 서비스까지 가능해 해외 여행이 일반화 된 요즘 더욱 유익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관련기사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589796&cp=nv.co.kr




2007/07/27 09:58 2007/07/27 09:58